'함정' 권형진 감독이 영화를 만든 동기에 대해 밝혔다.
지난 8월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함정’ 언론시사회에서는 권형진 감독과 함께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 등이 참석했다.
이날 권형진 감독은 “보이스피싱 같은 전화를 3번 정도 받았다”라며 “이는 코미디 프로그램 소재로 사용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을 것 같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 '함정'을 통해 그런 소재에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특별한 사건을 계기로 한 것에 대해선 말씀드릴 수 없다”라고 전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함정’은 5년차 부부가 SNS를 통해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