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복면가왕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몸싸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두원은 지난 2014년 XTM 케이블채널 '주먹이 운다‘에서 동갑내기 격투기 선수 남의철과 치열한 몸싸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는 각 팀의 대표들이 모여 참호격투를 진행,서두원과 육진수 팀이 연합해 남의철의 팀을 공격했고 이를 지켜보던 멘토 남의철은 직접 경기에 끼어들어 상대팀을 제압하려 나섰다.
이후 경기가 중단되자 멘토 서두원은 남의철을 뒤따라 참호 안으로 들어갔다. 화가 난 둘은 결국 고성을 내며 한바탕 몸싸움을 벌였고 남의철은 서두원을 향해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다가 끝내 돌아서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놀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두원, 역시 격투기 선수라서 상남자네”“서두원, 카리스마 있구나 ”"서두원, 야생적인 면모도 있지만 복면가왕처럼 감성적인 모습도 있어 반전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