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안신애가 자신의 통상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과거 그와 할머니의 따듯한 시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 오니 사랑하는 할머니가 뜨거운 허그로 방가방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안신애는 공개 된 사진속에서 할머니를 껴안은 채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훈훈한 가족애와 함께 할머니의 우승 축하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감동을 이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신애, 할머니가 많이 좋아했겠다" "안신애, 우승 축하합니다." "안신애, 할머니를 향한 사랑이 우승 비법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13일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개인 통산 3승째이자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거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