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여진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오렌지 마말레이드' 키스씬이 시선을 끌고 있다.

여진구는 과거 방송된 KBS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에서 정재민 역을 맡아 새로 전학 온 설현 (백마리 역)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여진구는 극중에서 설현을 처음 본 순간부터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마음을 빼앗겼고  급기야 설현의 꿈까지 꾸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진구는 꿈 속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설현의 청순한 모습을 넋놓고 바라보기까지 했다.

이어 여진구는 극 중에서 자신을 향해 다가온 설현의 요염한 모습과 야릇한 분위기 속에서 '심쿵'하던 중 갑자기 설현이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면서 자신의 목을 깨물자자 잠에서 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부전선 여진구, 이번엔 키스씬 없어서 아쉽겠다" "서부전선 여진구, 설경구가 여진구를 보고 '서부전선' 최고의 여배우라고 그러던데" "여진구, 순박한 모습도 멋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