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이 문근영에게 폭풍 애교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8월 27일 방송된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 라이브 무비토크에서는 유아인을 비롯해 송강호, 문근영 등의 캐릭터 영상본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들은 영상을 본 이후 뭉클함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현장에서 "마음이 아프다. 사도가 너무 불쌍하다"며 눈물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유아인은 "나 좀 예뻐해줘"라며 문근영에게 기대며 존재감 넘치는 애교를 부린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아인, 이런 베테랑과 다른 매력이 있을 줄이야" "사도, 유아인 매력 짱이네" "사도, 유아인 애교에 문근영이 쓰담쓰담, 환상 케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작품으로'왕의 남자'로 큰 흥행을 불렀던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 전국 스크린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