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지난 3일 시작된 롯데 그룹 하반기 채용 서류 접수가 17일 마감된다.
이번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950명과 동계 인턴 450명 등 1400명 규모다.
롯데는 이번 하반기 채용에 실무 중심의 창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능력 중심 채용 문화 확산을 중점에 둔다.
이를 위해 신입 공채 입사지원서에서 사진, 수상경력, 기타활동(동아리 활동, 어학연수 등)과 같이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들을 삭제했다.모집 회사 및 직무의 특성상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어학 점수와 자격증 제출도 요구하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불합격자 대상 면접전형별 평가 결과 피드백 프로그램을 이번 채용에서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식품, 관광, 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제조, 금융 등 전 부문이다. 신입 공채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서류심사→L-TAB(인·적성검사)및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10월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