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현과 태연이 이별한 가운데 최근 태연이 부른 이별 노래가 눈길을 끌고 임다.
태연은 임재범과 함께 지난 10일 정오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19년 만에 재해석한 바 있다.
이 노래는 1997년 박정현과 임재범의 듀엣곡이며 신세대 감성 보컬의 아이콘인 태연이 만나 2015년 버전으로 재탄생해 관심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최근 태연과 백현의 이별설이 불거지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라는 노래에 태연의 이별 심정이 담겨있을 것이라고 추측, 이는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보다 깊은 상처'의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겐 넌 남아있어. 추억에 갇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제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라는 가사가 더욱 슬픔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현과 결별, 태연의 심경같다. 왠지 노랫말이 더 슬프게 들리네" "백현과 결별, 공식입장 나왔구나" "백현과 결별, 태연도 백현도 두 사람 슬프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