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8시27분께 서울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연결통로에서 발생한 연기가 대합실 등으로 퍼지자 역무원 등이 역사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18일 오후 8시27분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에서 연기와 함께 화재 사고가 발생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