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에 출연한 차인표가 화제인 가운데 차인표가 연매출 100억의 우성해운 경영권을 포기한 이유가 재조명 받고 있다.

 

19일 방송된 '디데이'에 출연한 차인표는 14일 공개된 tvN ‘명단공개 2015’ 연예계 금수저 집안 1위로 등극했다.

차인표 아버지는 국내 해운업계 최고로 손꼽히는 우성해운 창업주 차수훈 회장으로 1974년 창립 이후 수출 3,000억 달러를 달성해 국내 해운업계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국 뉴저지 주립대 경제학과 출신인 차인표는 아버지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가 됐다고. 또 3남 1녀 모두 다툼없이 경영권을 거부했다. 연매출 100억 이상의 기업을 거부한 차인표 친형은 미국 펜실베니아 박사와 서울대 출신으로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에 삼형제 모두 자신의 길을 가겠다며 경영권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