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그룹 샤이니 종현의 솔로 곡 '하루의 끝'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 17일 공개된 종현의 첫 소품집 '이야기 Op.1'의 타이틀 곡 '하루의 끝' 뮤직비디오에서 가을 냄새 물씬 나는 눈빛 연기로 누리꾼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오타니 료헤이는 헤어진 여자친구 집 앞에 홀로 앉아 그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특히 그만의 진한 눈매에서 애처로움이 가득 뿜어져 나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평소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남성미가 돋보이는 역할을 주로 맡아온 오타니 료헤이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피아노 선율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감성을 자랑, 색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한편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조회수 20만을 돌파했으며 종현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한류 아이돌' 샤이니의 위엄을 재확인시켜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