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환자가 강원도 춘천에서 발생했다고 전해져 많은 네티즌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강원도 춘천시 보건소는 "9월 초 중동에 여행을 다녀온 25세 여성이 지난 19일에 미열과 오한 등의 증상으로 한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후 25세 여성은 국립 중앙 의료원으로 이송,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세 여성의 2차 검사 결과는 21일 오후 9시쯤 발표될 예정.
이에 보건당국은 25세 여성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메르스 감염의 가능성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앞서 '메르스 사태'가 있던 바 우려와 함께 걱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제발 음성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또 다시 마스크 쓰고 다녀야 되나? 마스크 쓰기 싫어요” “메르스, 무사히 잘 해결됐으면. 얼른 2차 검사 결고 나오길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