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의 전 부인 오정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누드비치 에피소드가 덩달아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에서는 미모의 체대 출신 4인방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오정연은 "알고 보면 뼈 속까지 체육인 오정연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어 오정연은 자신의 인생 최고의 일탈로 "누드 비치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활보한 일"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연인 즉, 오정연은 스페인 여행도중 누드 비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다. 오정연은 이에 대해 "동양인이 아무도 없고 나 혼자였다. 그래서 상의를 탈의하고 막 활개치고 다녔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정연, 살결 꽃무늬 드레스. 매혹적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오정연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블루 계열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오정연은 꽃무늬 형태의 시스루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세려된 매력과 우아한 여성미를 뽐내 보는 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