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로 의심된 25세 여성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춘천의 한 소아과에서 25세 여성이 미열과 오한 증상으로 인해 진료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날 25세 여성은 당시 37.5∼38도의 미열을 보였으며 이에 해당 소아과는 춘천시 보건소에 25세 여성을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
이후 25세 여성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됐다. 그런 가운데 25세 여성은 지난 19일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며 2차 검사 결과에서도 음성으로 나와 메르스 환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보건당국은 25세 여성의 1차와 2차 검사를 총합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25세 여성을 퇴원 조치 시킬 예정이다. 또 25세 여성과 접촉한 가족, 의료진, 병원 환자 등에 대한 메르스 의심 및 감시도 해제할 방침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심이네요. 메르스 위험없는 대한민국이 되길" "이번 주 닭갈비 먹으러 가도 되겠다. 다행이네요" " 마스크사야 되나 걱정했는데 음성판정이면 메르스 걱정 없는거죠? 안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외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