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화제인 가운데, 이진호와의 입맞춤 장면이 이목을 끈다.

과거 박나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이진호와 깜짝 입맞춤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평소 "개똥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디스하던 쌈 커플이기에 갑작스러운 볼 뽀뽀는 놀라움과 함께 폭소를 자아냈다

이진호와 박나래는 정전이 되자 당황해 했다. 박나래는 "진호씨 어딨어요"라고 소리쳤고, 이진호는 "안 알려줘"라고 박나래가 가까이 다가올까 두려움에 치를 떨었다.

이진호는 정전이 된 상황에서 더듬거리며 양초를 찾다가 박나래와 손이 닿았다. 이진호는 달달한 분위기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정색을 하며 음악감독을 향해 "음악 꺼요"라고 살벌한 태도를 보였다.

두 사람은 어둠을 밝히기 위해 양초를 찾느라 두리번거리다, 이진호는 실수로 박나래의 볼에 뽀뽀를 했다. 두 사람은 책상 위에 있던 물건을 집어 던지며 광분했고, 이진호는 "어떻게 내가 이런 실수를. 입술 다 잘라버려야지"라고 자신의 행동을 격하게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