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을남자 추신수의 방망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9월 아메리칸리그 출루율 1위를 달성하며 출루본능을 보여주고 있는 추신수는 지난 15일(한국시간)부터 펼쳐진 휴스턴과의 홈 4연전에서 13타수 8안타 2타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텍사스를 지구 1위에 올려놓았다.
4연전을 치르기 전까지 한 게임 반차로 뒤쳐져 있던 텍사스는 추신수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지구 1위 휴스턴을 세 게임차로 앞서며 지구 우승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 |
 |
|
| ▲ MBC스포츠플러스 제공 |
MBC스포츠플러스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6일 오전 9시 부터 서부지구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텍사스와 휴스턴의 3연전을 생중계한다.
한편 강정호가 속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팀들이 전체 승률 1~3위를 차지한 가운데 피츠버그는 24일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5연승을 내달리며 세인트루이스에 이어 두 번째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피츠버그는 3년 연속 가을 무대를 밟게 됐다.
또한 서부지구 라이벌 1위 LA다저스와 2위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9일부터 3일 동안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LA다저스는 2위 샌프란시스코를 7게임차로 앞서며 3년 연속 지구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포스트 시즌 진출의 분수령이 될 모든 경기를 더욱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중계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