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경 기준으로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교통 상황을 보였다. 다만 이날 오후부터는 본격적이 귀경행렬로 혼잡한 구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에는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6대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며, 대체공휴일인 9월 29일(화)에도 신탄진까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전인 9월26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9월 27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길 대도시 간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까지 4시간 20분, 강릉 5시간 20분, 부산 7시간 30분, 광주 7시간, 목포 9시간 20분으로 예상된다.

한편 랩트로트곡 '천태만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윤수현은 과거 자신의 SNS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윤수현은 귀향길을 떠나는 팬들에게 “가족을 만난다는 기쁨을 안고 힘내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모았다.

또한 최근 윤수현은 인터뷰를 통해 추석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윤수현은 “나이 대 별로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르신 분들은 건강과 행복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젊은 분들이나 학생 분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꼭 성취하셨으면 해요”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수현 덕분에 힘나네” “윤수현 진짜 배려심 깊다 개념 연예이인 듯” “윤수현 천태만상 노래처럼 참 서민적이고 마음에 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