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뜨겁다. 그 가운데 아육대에 출전한 소나무의 인터뷰 내용에도 눈길이 모아진다.

최근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나무는 이번 ‘아육대’에서 달리기 외에 다른 종목에는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했다. 멤버 내에서 ’힘‘을 담당하고 있다는 의진은 “씨름을 너무 하고 싶더라. 몸을 쓰면서 하는 종목이 긴장감 넘쳐 보이고 재밌을 것 같다”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또 하이디는 “못하지만 양궁이 멋있어 보여서 해보고 싶다” 수민은 “높이뛰기를 중학교 때 잘했었다.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28일 방송을 앞둔 ‘아육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0년 추석에 시작돼 올해 11회를 맞는 ‘아육대’는 매 방송마다 아이돌 스타들의 대결이 화제를 모으며 MBC 대표 명절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농구 씨름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방송된다. 지난 설특집 당시 신설된 농구에 이어 이번에는 씨름까지 덧붙여졌다. 60m 남녀 달리기, 400m 남녀 단체 계주, 여자 양궁, 남자 풋살, 남자 농구, 그리고 여자 씨름까지 여섯 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한편 ‘아육대’ 방송은 28~29일 오후 5시 55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촬영 - 고아라 기자 / 의상 협찬 - 한복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