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하정우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영화 '암살'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아들 하정우를 축하하기 위한 부자간의 저녁식사 자리가 그려졌다.

이날 하정우는 영화 말고 푹 빠지고 싶은 것에 대해 "여자"라고 서슴없이 답했다. 이어 그는 "어찌 보면 남자들이 출세하고 돈을 버는 목적이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하정우는 "결혼은 38세에서 42세 사이에 하지 않을까 싶다. 당장 목표는 38세에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