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더 비기닝'이 '사도'와 함께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탐정:더 비기닝'은 30일 595개의 상영관에서 13만 3381명을 동원,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43만 9916명이다.
'사도'와 함께 '탐정:더 비기닝'은 박스오피스 나란히 1위와 2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탐정:더 비기닝'은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활발한 흥행추세를 보여주고 있어 이런 기세라면 200만도 머지 않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상우-성동일의 콤비물인 '탐정: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 분)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3위는 10만 5284명을 기록한 '인턴'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