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한없이 가벼운 모습만을 보여주던 길태미가 숨겨왔던 고려 제일검의 무술 실력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화에서는 길태미(박혁권 분)가 자신의 검술 실력을 의심하는 장수를 제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 방송화면 캡쳐

길태미는 장수에게 “제일검하면 진중하고 무게있고 고독하고 뭐 그럴거 같잖아? 그래서 의심들 하지”라며 “그 사람들 지금 다 어떻게 됐게? 다 누워있어 땅밑에..”라며 자신을 만만히 보는 장수를 위협 했다.

이어진 길태미와 장수의 검술 대결에서 길태미는 빠르고 화려한 무술 실력을 드러내며 손쉽게 장수를 이겼다.

길태미의 진한 눈화장이 매회 화제가 되는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