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치명적인 새해 인사를 전했다.
모모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모모는 물오른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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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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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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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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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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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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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와이스 모모 SNS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6일 새 미니 앨범 'STRATEGY'(스트래티지)와 타이틀곡 'Strategy'(feat. Megan Thee Stallion)로 컴백했다.
'Strategy'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처링을 맡았고, 트와이스가 메간 디 스텔리온의 'Mamushi'(마무시) 리믹스 버전 음원을 피처링한 것에 이어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된 곡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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