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경민·지훈이 치명적인 투샷을 완성했다.

투어스는 13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In Beijing"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경민, 지훈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붙어 미소 짓는 경민과 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훈훈한 브로맨스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투어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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