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솔로지옥4' 이시안이 전속계약 위반으로 피소됐다. 

리더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시안이 전속계약과 계약 조건 등을 명백히 위반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리더스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4월 '솔로지옥4' 출연 논의를 본격화하며 이시안과의 전속계약을 연장하는 부속 합의서를 작성했다"며 "계약 연장은 2024년 10월 25일 만료 예정인 기존 계약에 1년 6개월을 추가 연장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솔로지옥4' 프로그램 촬영을 마친 직후인 2024년 8월 이시안이 돌연 리더스엔터에 일방적인 전속계약 종료 의사를 밝혔다"라며 "이시안이 주장하는 전속계약 관련 이의 제기는 명백히 근거가 부족하다"고 했다.


   
▲ '솔로지옥4' 출연자 이시안. /사진=넷플릭스


또한 "엔터 설립 이후 촬영 관련 모든 계약은 리더스 대표의 명의로 체결됐으며 이 과정에서 이시안은 서면 동의뿐 아니라 실질적 합의도 진행한 바 있다"며 "'솔로지옥4' 출연은 이시안에게 유의미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여 최선을 다해 협상과 지원을 이어왔다. 그런데 출연 이후 계약을 무시하며 활동 중단을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은 회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을 모두 기망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시안은 2017년 Mnet '아이돌학교', 2018년 '프로듀스48'에 출연했다. 현재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