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AKMU 멤버 이찬혁과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새롬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두 사람의 결별설과 관련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찬혁과 이새롬은 2022년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목격담 등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도 YG 측은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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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새롬, 이찬혁 SNS |
2014년 악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찬혁은 지난해 6월 악뮤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에피소드'를 발매했다.
2018년 프로미스나인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새롬은 지난해 12월 스페셜 싱글 '프롬'을 발표했고, 같은 달 31일부로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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