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케빈오가 첫 방송 직후 우승후보로 점쳐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첫 생방송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생방송의 최대 관심은 케빈오와 자밀킴에게 쏠렸다. 기존 대결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1승1패를 기록중인 케빈오와 자밀킴은 월등한 실력을 선보이며 '슈스케7 구세주'라는 수식어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케빈오는 신승훈의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로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고, 자밀킴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로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케빈오는 자밀킴에 이어 심사위원 4인방에게 362점을 받으며 2위를 기록했다. 심사위원 점수에서 간발의 차이로 2위에 오른 케빈오는 자밀킴과의 승부에서 1승2패를 기록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사전 온라인투표에서도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케빈오와 자밀킴 중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벌써부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생방송은 총 6회로 진행된다. 생방송 1회부터 3회까지는 일산 CJ E&M 세트장에서, 4회에서 결승전까지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