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신유가 'MZ 회사원'으로 변신했다.

투어스는 23일 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팅해주세요 하나 둘 셋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신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정한 오피스룩으로 직장인의 모습을 연출한 신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장님 미팅하러 가는 자리 진짜 어색하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웃음을 안겼다.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투어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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