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고경표 측이 열애설에 말을 아꼈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6일 "고경표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뉴스1은 고경표가 비연예인 여성과 3년째 교제 중이며 콘서트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변 사람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이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사진=씨엘엔컴퍼니


2010년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한 고경표는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질투의 화신', '비밀은 없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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