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성기윤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친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2일 "탄탄히 다져진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성기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장르 불문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배우의 연기를 향한 열정에 보탬이 되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으로 지켜 봐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성기윤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다. 2007년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조연상, 2009년 제4회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인정을 받았다.


   
▲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태양의 후예', '60일 지정생존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일타 스캔들', '끝내주는 해결사' 등과 영화 '아빠가 돌아왔다',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비상선언', '대가족'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하며 개성이 돋보이는 캐릭터들을 소화했다.

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서는 조선에 새로 부임한 총독 곤도 역으로 참여했다. 선 굵은 연기와 중후한 저음이 매력적인 가창력으로 작품의 대표적인 악역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선아, 류승범, 예수정, 황정음, 신성록, 이범수, 이엘, 김선화, 이지훈, 이태리, 김송일, 도지한, 손종학, 장재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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