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굿데이'. /사진=디즈니+ 제공


▲ 지드래곤·김태호 PD 음악 프로젝트 '굿데이'

지드래곤과 김태호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리얼리티 예능 '굿데이'가 오는 16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굿데이(Good Day)'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그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8년 만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지드래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지드래곤의 진솔한 일상과 아티스트로서의 본업 현장이 어우러진 '굿데이'는 음악과 예능이 결합된 독특한 스타일의 리얼리티다. 정형돈, 데프콘, 조세호 등 절친한 동료들은 물론, 김수현, 임시완, 황정민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음악을 매개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 '할렘 아이스'. /사진=디즈니+ 제공


▲ 한계를 깨고 나아가는 할렘 피겨 스케이팅팀 '할렘 아이스'

5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할렘 아이스'는 할렘 피겨 스케이팅팀 소녀들이 삶을 뒤바꿀 만큼 커다란 의미를 지닌 국제 무대를 준비하는 여정을 따라간다. 자매인 ‘토리’와 ‘애슐리’, 신입 멤버 ‘에이드리아나’, 졸업반 ‘아리야나’까지 각자의 도전 속에서 성장을 이뤄 나가는 이들이, 팀 ‘할렘 아이스’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빙판 위를 넘어 삶의 무대에서도 계속된다. 

이번 작품은 유색인종으로서 마주하게 되는 허들을 뛰어넘어 스스로의 한계를 깨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영감을 선사한다. 경쟁의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소녀들의 끈끈한 우정,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굳건한 의지, 그리고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는 모든 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 '심슨 가족'. /사진=디즈니+ 제공


▲ 더 강력해진 웃음, 스프링필드의 일상 '심슨 가족'

세계 최장수 코미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이 36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별난 주민들이 가득한 스프링필드에서 ‘호머’와 ‘마지’는 ‘바트’, ‘리사’ 그리고 아기 ‘매기’를 키우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을 펼쳐낸다.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은 물론, 사회를 풍자하는 날카로운 시선과 유머로 무장한 이번 시즌은 오랜 팬들에게 익숙한 재미와 더불어 새로운 캐릭터와 상황으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대를 반영한 트렌디한 소재와 현대 사회의 흐름을 직시하는 시각을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관점으로 풀어내는 '심슨 가족'은 매 시즌 예상을 뛰어넘는 웃음과 반전을 예고해 기대감을 돋운다. 

   
▲ '심슨 가족: 분노의 역주'. /사진=디즈니+ 제공


▲ 1923년으로 간 리사의 시간 여행 '심슨 가족: 분노의 역주'

'심슨 가족: 분노의 역주'는 디즈니+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심슨 가족'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1923년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 ‘리사’는 한때 핵심종이었던 스프링필드의 ‘작은 무스’가 1925년에 멸종하면서 마을의 생태계가 무너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젊은 ‘몬티 번스’와 협력한다. 하지만 ‘리사’의 이 같은 행동이 미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되면서 예상을 벗어나는 전개와 반전으로 유쾌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과거의 스프링필드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시대적 배경과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신선한 조합은 기존 팬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청자들의 취향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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