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송가인이 친오빠를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693회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 2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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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제공 |
이번 특집에는 ‘트로트 레전드’ 심수봉과 ‘트로트 제왕’ 송가인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한다. 심수봉이 가장 사랑하는 맏아들, 송가인과 함께 국악을 전공하고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친오빠가 출연해 가족의 눈으로 바라보는 심수봉과 송가인의 모습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심수봉이 무대 중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이 포착됐다. 심지어 그는 무대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 감정이 진정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심수봉의 아들이 등장해 어머니의 눈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심수봉의 아들은 “엄마를 위해서 출연했다”며 현장을 감동에 휩싸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의 친오빠도 등장한다. 이날 송가인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창시절까지 모두 함께 보낸 친오빠와 ‘찐 남매’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집은 영원한 ‘트로트 레전드’ 심수봉과 그의 뒤를 이을 ‘트로트 제왕’ 송가인이 의기투합한 잔치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불후의 명곡’ 1회와 600회에 출연하며 역사를 함께 하고 있는 상징적인 인물인 심수봉과 ‘불후의 명곡’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송가인의 만남이 이번 2025년 신년기획의 대미를 장식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는 싱어송라이터 송창식이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송창식은 하루도 빠짐없이 기타와 노래 연습을 하는 이유를 비롯해, 특별한 운동법까지 공개한다.
심수봉과 송가인이 출연하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 2부는 오는 1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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