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성규가 누나상을 당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2일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성규 님 친누나 분께서 투병 중 금일(22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이어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지인들만 모여 조용히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김성규 님과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빌리언스는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
 |
|
▲ 사진=빌리언스 |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한 김성규는 '다시 돌아와', '내꺼하자', '추격자', 'Man In Love'(남자가 사랑할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2년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그는 이후 '킹키부츠', '엑스칼리버', '레드북', '디어 에반 핸슨'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 연기와 노래 모두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