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은가은이 신곡 '약속합니다' 발매 소감을 밝혔다. 

은가은은 4일 자신의 SNS에 이날 정오 신곡 '약속합니다'를 발매한 것과 관련해 "제 12번째 자작곡이다. 몇 번째 곡이 결혼곡이 될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12번째다"고 적었다. 

   
▲ 가수 은가은. /사진=은가은 SNS


그는 "운명처럼 비슷한 길을 걸어오고, 음악적 교류가 가능한 님을 만났다. 인생에서 너무나 뜻 깊은 이 곡을 예비 신랑 (박)현호 씨와 함께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두 사람의 진심을 담아 만들었으니 결혼하시는 분들 혹은 시집·장가 보내시는 분들, 축하를 해주시는 분들, 시집 가고 싶으신 분들 모두 이 노래 들으시고 행복하시면 좋겠다"고 했다. 

'약속합니다'는 결혼을 앞둔 여자의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은가은은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약혼자인 가수 박현호가 작곡에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은가은은 현재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 중이다. 그는 아티스트로서 팬들에게 노래로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곡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은가은의 신곡 '약속합니다'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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