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윤하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가수 윤하(36)는 5일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제 손으로 직접 홀릭스(팬덤)에게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며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을 향해 "오래도록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그 따뜻한 사랑 덕분에 방황하고 고뇌하던 청춘의 날들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하는 "이제 더욱 단단하고 안정된 윤하로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겠다"며 "새로운 앞날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
|
▲ 사진=C9엔터테인먼트 |
1988년생인 윤하는 2004년 16세에 일본에서 '유비키리'로 데뷔했다.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콘서트 '스물'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정규 7집 '그로우스 띠어리'(GROWTH THEORY)를 발표했다.
|
 |
|
▲ 사진=윤하 공식 팬카페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