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TV 생생정보'가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는 '생생현장', '기다려야 제맛',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나나랜드', '골든타임 히어로' 코너로 꾸며진다. 

이날 '생생현장'은 '1년에 1,500마리 구조! 야생동물 치료센터' 편이 이어진다.
 

   
▲ 사진=KBS 2TV '2TV 생생정보' 홈페이지


'기다려야 제맛'은 경상남도 밀양시의 돌판 짬뽕 맛집으로 향한다.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은 트로트가수 윤수현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으로 떠난다.

'나나랜드'는 '행복이 찾아온 부부의 집' 편이 이어진다.

'골든타임 히어로'는 고속도로 화재 현장의 영웅들을 소개한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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