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3' 출신 윤서령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윤서령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셀피에 나선 윤서령의 모습이 담겼다. 윤서령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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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윤서령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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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윤서령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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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윤서령 SNS |
윤서령은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압도적인 끼로 '트롯 비타민'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롯 전국체전' 당시 조회수 300만뷰를 자랑하는 '얄미운 사람' 무대로 독보적인 스타성을 입증했으며 '척하면 척이지', '나비소녀' 등 히트곡을 낳았다. 김희진과 트롯 2인조 그룹 두자매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윤서령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 CHOSUN '미스트롯3'에 대학부 참가자로 출연, 최종 10위를 기록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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