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짬뽕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셰프 최현석이 극찬한 짬뽕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짬뽕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로 소개된 짬뽕집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태원이었다. 이 가게는 2005년부터 10년째 영업 중이며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만든다. 특히 하얀 국물의 옛날 짬뽕과 고소한 맛의 볶음밥이 주 메뉴인 것.

최현석 셰프는 이에 대해 "호텔에서 먹는 짬뽕 같은 고급진 맛이 있다"며 극찬했다.

이에 황교익 칼럼니스트도 "비싼 호텔에 가면 이런 짬뽕을 먹을 수 있다"며 "하지만 이 가격에 이런 짬뽕은 맛보기 힘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그는 "짬뽕은 국물과 면의 맛보다 재료의 맛이 중요한데, 채소와 해물이 입 안에서 탱글하고 확 터지는 맛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 =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