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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희망연봉 약 2800만원…"평균 10군데 지원할 것"
이원우 기자
2017-09-07 08:05

[미디어펜=이원우 기자]취업준비생들의 희망 초임 연봉은 약 28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5~6일 올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에 도전하는 취준생 5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이들의 희망 초임 연봉이 평균 2772만원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작년 하반기에도 취업준비생 43만 4982명의 이력서 내용을 분석해 희망 초임 연봉을 조사한 바 있다. 이때 조사된 연봉 수준은 2455만원으로 약 1년 만에 초임 연봉은 300만원 정도 높아졌다.


성별 분포를 보면 남성 희망연봉은 2999만원, 여성은 2621만원으로 나타나 다소 간의 차이를 보였다.


희망 직무별로 보면 생산·기술·연구 직종이 308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밖에 영업·영업관리 2910만원, IT·정보통신 2839만원, 마케팅·홍보 2739만원, 재무·회계·총무·인사 2698만원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한편 취업준비생들은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평균 9.7개의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하반기 공채의 특징과 핫이슈에 대해서는 ‘블라인드 채용 확대’라고 밝힌 응답자가 64.5%(복수응답)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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