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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래 독성 붉은불개미 예찰·방역 74% 완료"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7-10-05 09:52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정부는 부산항만에서 지난주 발견된 맹독성 외래 붉은불개미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과 방역 활동 강화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외래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부산항 감만부두에 대한 조사가 지난 4일까지 74%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은 일주일 전 부산항만에서 발견된 붉은불개미의 확산을 막고자 추석에도 예찰과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부산항만 발견지점 반경 500미터 이내에 10미터 간격으로 덫 163개를 설치하고, 부산항만뿐아니라 전국 22개 다른 항만도 예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추석연휴를 맞아 성묘-등산 등 야외활동을 하려는 분들에게는 긴 옷을 입고, 장갑을 착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외래 붉은불개미가 언제 어디서 들어왔는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부산 이외 다른 항만이나 공항을 통해 들어왔을 가능성은 없는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오는 9일까지 조사를 완료하기 위해 인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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