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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2박3일 합숙토론 들어가
김규태 기자
2017-10-13 16:40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결정할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이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간의 합숙토론에 들어간다.


공론화위 시민참여단은 2박3일간 1~4차 세션에 걸쳐 원전 건설에 대한 토론회 등 공론화를 거쳐 각각 13일과 15일 3차 및 4차 여론조사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시민참여단은 원전 건설 찬반 양측의 자료집과 동영상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토론한 바 있다.


시민참여단의 합숙토론 및 최종 4차 조사를 마치면, 공론화위는 3일간의 결과분석 취합 기간을 거쳐 19일 공론화위의 권고안을 의결하고 20일 이를 발표한 후 정부에 제출한다.


시민참여단의 합숙토론은 천안 계성원에서 13일 저녁부터 시작한다.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 중단에 대한 공론을 도출할 공론화위원회는 7월24일 출범한지 석달만인 10월20일 최종 권고안을 발표한다. 사진은 현대건설이 시공한 신고리 원전 1,2호기 전경./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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