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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북한 평창패럴림픽 참가, 결정된 바 없어"
김규태 기자
2017-10-13 16:45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북한의 평창 동계패럴림픽 참가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것이 팩트"라고 밝혔다.


도종환 장관은 이날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평창패럴림픽 참가의사를 밝힌 게 사실이냐'고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묻자 이같이 답했다.

 

도 장관은 국감장에서 "북한이 지난 5월 메일을 통해 국제패럴림픽위원회에 평창패럴림픽 참가 의향서를 비공식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국제적으로 공식적인 참가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도 장관은 이어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개최 성공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북한의 평창 동계패럴림픽 참가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것이 팩트"라고 말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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