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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전달
최주영 기자
2017-10-13 16:46

[미디어펜=최주영 기자]금호석유화학은 오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13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 씨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사진 왼쪽)이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장과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흰지팡이는 7단 안테나형(최단 25cm·최장 135cm)으로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됐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원금으로 총 1650개의 흰지팡이를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흰지팡이를 포함한 보장구 일체를 제작 지원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까지 약 1만3000여개의 흰지팡이를 포함, 총 2만여 개의 시각장애인용 보장구를 시설에 지원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지난 1980년 10월 15일 선포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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