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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다빈 기자]구영배 "판매대금 행방, 회사에 자본 남지 않은 것으로 알아"
이다빈 기자 |
2024-07-30 14:37
[미디어펜=이다빈 기자]구영배 "큐텐 지분 38%…가진 모든 거 다 내놓겠다"
이다빈 기자 |
2024-07-30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