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서동영 기자]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자본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동부건설이 계속해서 철도공사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철도는 어느 공사보다 정교함이 요구된다. 때문에 동부건설이 그동안 쌓은 경험과 기술력으로 일궜기에 가능했...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포스코이앤씨가 하반기서울 대형 정비사업 수주를 통한'오티에르'사세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후발주자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만큼, 강남권을 비롯...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시공사 간 다툼으로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시공사 선정 입찰 전부터 고소전을 이어가고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 계획의 일환으로 ZEB 기준이 강화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은 기술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력난과 안전사고, 생산성 저하 등 구조적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AI가 ...
[미디어펜=서동영 기자]호반건설이 도시정비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특히 규모가 작은 가로주택이나 다른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 중이다. 실적을 쌓은 뒤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6년 연속 도시정비 1위 자리를 지켜온 현대건설이 '왕좌 수성'에 나섰다. 상반기 수주 실적이 5조 원을 돌파하며 1위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압구정2구역, ...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롯데건설은 공사견적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단가를 효율적으로 산정하기 위해 ‘AI 공사 견적 모델’을 개발했다.AI 공사 견적 모델은 건설 표준 내역을 ...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선언했다. 개포 지구 재건축 마지막 퍼즐인 개포우성7차를 최고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과 동시에 ...
[미디어펜=서동영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을 경쟁입찰 끝에 수주했다. 1조 원 규모 대형 도시정비사업을 따낸 데는 사업지와 삼룡(용산역·신용산역·용산국...
[미디어펜=박소윤 기자]HL D&I한라가 고금리 차입금을 상환하며 연간 약 17억 원 규모의 이자비용 부담을 덜었다. 올해 두 차례에 걸친 공모채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두 채...
[미디어펜=서동영 기자]"감사합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랜드마크로 만들어 조합원님들의 지지에 보답하겠습니다!"22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총회장에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의...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지난해 건설업에서 성장·수익·안정성 등의 지표가 모두 하락했다. 고금리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난항을 겪은 건설업계 현주소가 지표로 나타난 것으로 정부 대...
[미디어펜=서동영 기자]가격이 싼 분양가상한제(분상제) 적용 단지들의 높은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7월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을 앞두고 분상제 단지들에 청약 예정자들의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삼성물산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 포기를 선언했다. "이례적인 대안설계 및 금융조건 제한으로 인해 당사가 준비한 사항들을 제시할 수 없다"는 ...
[미디어펜=서동영 기자]강남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일대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국내 최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모를 자랑하...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코로나19 이후 전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던 기업들의 오피스 면적 축소가 최근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이제 호텔은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이자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호텔 HDC는 혁신적은 투자전략과 운영전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이성...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까지 불과 3일 남겨 놓고 있는 상황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이앤씨가 1조짜리 재개발을 따내기 위해 막판 총력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