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박봄은 27일 자신의 SNS에 "진심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늘N'이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늘N'은 '저 푸른 초원 위에',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세상 속으로'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전국 맛집으로 찾아간다.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보고 먹고 즐기고! 3GO', '우리 동네 반찬 가게',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대형 음악 시상식 출연을 확정 짓고 기세를 이어 새 월드투어 재개에 나선다.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윤종신이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통해 후회와 그리움의 시간을 그린다.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7일 "윤종신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내한 공연을 1회 추가 진행한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26일 "내년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회 진행 예정이던 콜드플레이의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의 멜로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본편 ‘손해 보기 싫어서’ 반응에 힘입어 ‘사장님의 식단표’의 도파민 가득한 고자극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사장님의 식단표'(극본 조...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전국 맛집으로 찾아간다.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연예 투데이', '잡다한 보고서', '봉인 해제 제한구역'...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늘N'이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늘N'은 '오늘 대공개', '할매 식당', '가족이 뭐길래', '그날 후N' 코너로 ...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사칭 피해 사실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김신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진짜 속지 마라. 심각하다. 정말 강하게 나가겠다"는 글을 게...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오는 10월 중순 컴백한다.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빌리가 다음 달 7인 완전체로 새 앨범을...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NCT 멤버 재현이 11월 입대한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재현이 육군 군악대에 지원해 이날 병무청 합격 통지를...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호라이즌(빈치·킴·카일러·레이스터·윈스턴·제로미·마커스)이 ‘불후의 명곡’에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26일 "호라이즌이 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혼 3년만에 엄마가 된다.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 측은 26일 손담비가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했다고 밝혔다. 내년 4월 출...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 측이 가수 유회승 축하 공연 취소에 대해 사과했다.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6일 “전날 개최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시상식에서 예...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데뷔를 향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26일 세이마이네임의 첫 미니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했다.스케줄...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동물은 훌륭하다'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1회에서는 애니캠(a...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올해 40주년을 맞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가 오는 11월 안방극장에 상륙한다.KBS 측은 26일 '드라마 스페셜 2024'가 오는 11...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이사의 복귀 대신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는 절충안을 내놨다. 하지만 민 전 대표 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