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대산국립공원 점자지도를 오는 19일부터 공원 입구와 복지관, 맹학교 등에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제...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디지털피아노 판매 대리점들에게 온라인 최저 판매 가격을 지정해 준수를 강제하고, 이를 위반한 대리점에게는 제품 출고 정지 등 불이익을 준 에이치디영창이 과...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지난달 고용률이 61.6%로 전년 동월 대비 0.5%p 증가해 2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이에 힘입어 지속적인 고용시장 성장을 위해 정부...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정부가 오는 2028년까지 물관리 기술 수준을 85%로 끌어 올려 현재 47조 원 규모 물시장을 60조 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그림을 그렸다.대통령 직속 국가...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HMM 매각에 대해 "관련 부서 및 관계 부처와 매각 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강도형 장관은 이날 해수부...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앞으로 실 근로시간을 2시간 이상 단축하는 사업주는 월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올해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실 근로시간 ...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건설사에 조합 소속이 아닌 사업자와 거래하지 않도록 요구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울산건설기계지부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한 효과 등으로 지난달 ICT 수출이 2개월 연속 20%대 상승률을 기록했...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하츠가 14일부터 자사 전기레인지 제품 4만여 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경기도소방학교가 국표원에 제공한 하츠 전기레...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지난해 해양사고는 총 3092건 발생해 전년 대비 8%(229건) 증가했지만,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94명으로 전년 대비 5.1%(5명) 줄어든 것으로...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전 국토 자연환경 중 1등급 지역은 8.2%로 지난해보다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오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국립생태원...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가축 전염병 발생 시 가축 이동 제한 명령에 협조한 농가에 소득안정비용을 지원해 주는 방안이 제도화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살처분 농가 보상금과 지자체...
◇ 과장급 전보▲기후변화정책관실 국제개발협력팀장 이서현 ▲한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남형용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손경복 ▲금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이현준 ▲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국...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앞으로 '농업용 앱스토어'를 통해 쉽고 빠르게 스마트팜에 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농촌진흥청은 업체마다 다른 스마트팜 장비와 재배, 운영 기술...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정부가 871억 원을 들여 올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 7700여 개사를 지원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관계부처·지자체·수출유관기관 등이...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와 13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에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어 방류는 지난 2022년 2월 낙동강...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전국 수산정책 담당자가 어촌소멸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데 모인다.해양수산부는 오는 14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수산정책 업무 담당자와 수산분야 현안을...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고용노동부가 채용 광고와 다른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등 '채용절차법'을 위반한 사업장에게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용부는 오는 14일부...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최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급증하면서 소비자 불만과 분쟁 건수도 증가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해외 온라인 플...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청년 근로자들에게 일한 만큼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거나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등을 일삼은 기업, 연장근로 한도를 위반해 '공짜 야근'을 시킨 기업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