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1월1일 2018년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오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또 "이를 위해 북남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새로운 한해를 연 1월1일 “대통령으로서 국민 한분 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신년인사말을 밝혔다.문 대통령은 신년인사말에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월1일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의인으로 뽑힌 인사들과 ‘해맞이 산행’으로 시작한다.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첫번째로 맞는 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정부가 개성공단 사업 중단은 북한의 연이은 핵·미사일 발사에 따른 것이라는 공식 보고서를 지난 11월 유엔 안보리에 제출했다.이 보고서는 북한의 6차 핵실험...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달 초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비공개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청와대도 이런 사실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이 만나 어떤 대화를 했을 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월2일 청와대에서 각계 인사 250여명을 초청해 첫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청와대 관계자는 2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자리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9일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공공일자리 정책이 마중물 역할을 해 민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유엔 제재를 어기고 공해상에서 선박을 통해 정유제품을 이전받은 사례가 우리 정부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정부는 29일 “여수항에 입항해 정유제품을 환적...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9일 보유세 개편과 관련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검토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년에 (정책기획위원회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정부가 지난 27일 발표한 한일 위안부 합의 검토 결과는 한마디로 ‘일본 국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이 없는 합의는 무효’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 강정민 미국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천연자원보호위원회) 선임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6444명에 대한 2018년 신년 특별사면이 단행됐다.정치인 가운데는 정봉주 전 의원이 유일하게 특사 대상에 포함됐다.또 정부의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초 SK 최태원 회장을 독대했다는 KBS 기사에 대해 오보라고 밝혔다.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단에 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1시30분 본관 충무실에서 제1기 국가과기술자문회의 신임 자문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강규형 KBS 이사의 해임건의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강 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김용덕·박보영 대법관에 대해 훈장 수여식을 했으며, 이날 행사로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는 28일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의 의견서 발표와 관련해 “정책혁신 내용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입장을 내고 “통일...
[미디어펜=김소정·김규태 기자]문재인 정부의 2015년 한일간 위안부 합의에 대한 TF조사 발표 내용은 사실상 합의 무효화 선언이라고 볼 수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전날 외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28일 이전 정부의 주요 대북·통일 정책 과정을 점검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외교부의 한일간 위안부 합의 TF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함께 이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금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