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최근 지진피해 현장인 경북 포항시를 방문해 “수능 연기를 지지해주신 국민께 감사하다”며 “소수자를 배려하는 것이 우리 사회를 발전시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으로 내려가 전날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학생들과 만났다.지진 발생 후 9일 만에 이뤄진 포항 방문으로 그동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소규모 회담에 이어 확대회담을 가졌다.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공화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포괄적 심화에 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3일 청와대를 방문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부인 미르지요예바 여사를 접견, 본관에서 환담하는 시간을 통해 양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새벽 “문재인 대통령은 아마 속이 새까맣게 타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이날 새벽 4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평창 올림픽 등 계기에 보다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양국간 인적 교류가 확대되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방한을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유라시아 국가들과 산업, 교통, 에너지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미르지요예프 우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22일 고위공직자 임명 배제 원칙을 음주운전과 성 관련 범죄까지 추가시켜 ‘7대 인사 기준’으로 발표, 검증 기준을 강화했다.앞으로 고위공직자를 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5대 비위자 고위공직자 임명 배제 원칙’에 음주운전과 성 관련 범죄를 추가한 ‘7대 인사 기준’을 발표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문민정부를 연 대통령님의 ‘통합’과 ‘화합’이라는 마지막 유훈을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2일 입국, 이날부터 25일 출국하기까지 3박4일간 국빈방한 일정을 시작한다.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째 국빈으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3박4일간 일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저녁 귀국했지만 그가 김정은 북한 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이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해 “해당 기관장이나 부서장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작심 발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 본관에 지난 겨울의 광화문 촛불집회를 그린 길이 11.7m의 대형 그림이 내걸렸다.민중예술가 임옥상 화백이 그린 ‘광장에, 서’라는 작품으로 지난해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비리 혐의를 받고 사퇴한 전병헌 정무수석의 후임 인사를 내부에서 발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국빈초청을 받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방한 일정은 22일부터 시작돼 3박4일간 이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포항 지진으로 연기된 대입 수능시험이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9시30분 홍종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문 대통령은 홍 장관 임명장 수여식 직후 10시부터 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아세안과 교류를 촉진하는 것은 수출시장을 다변화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을 낮추고, ‘포스트 차이나’ 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