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20분까지 50분간 청와대 접견실에서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원전수출 지원을 위해 이달 말부터 열리는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에너지 각료회의’에 한국대표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신임 헌법재판소장으로 이진성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앞서 공석이던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유남석 광주고등법원장을 지명한 지 9일만으로 헌법...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7일 한국 정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중국 정부에 유감표명을 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라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7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안보 영수회담’ 제안과 관련해 “내달 해외순방을 마친 이후에 홍 대표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이석구 국군 기무사령관 등 22명으로부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이날 보직변경 신고를 하는 군 인사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측이 동해상에서 남한 어선과 선원들을 6일간 억류했다가 27일 돌려보낸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해당 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지난 21일 새벽 남측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 대통령경호처는 경호 임무 관련 군수지원부대의 지휘관으로 박은경 소령(육사 59기·사진)을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경호부대 여성 지휘관 발탁은 경호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으로서도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국면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지난 24일 통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 우리 기업의 방북 승인 신청에 필요한 신변안전보장이나 통행 관련 조치들을 취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공식 제안했다.최근 폐쇄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지방 자치 및 분권과 관련해 “이제는 자치와 분권이 대한민국의 새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방분권 개헌 추진을 촉구했다.문 대통령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4대 국가 외교는 우리 외교의 기본이다. 우리가 앞으로 EU, 아세안, 인도로 다변화해야 하는데 다변화하는 가운데서도 역시 4대국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집권 2기를 연 것에 대해 축전을 보냈다.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양대 노총 관계자 등을 초청해 노동계와의 대화를 시도했지만 민주노총 지도부가 전격 불참해 반쪽짜리 회동에 그치고 말았다.문 대통령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4일 민주노총이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초청 만찬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예정됐던 행사가 잘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6시30분부터 청와대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연다.이날 총 1, 2부로 나눠서 진행하는 '대통령의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홍종학 가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내정했다.홍 후보자는 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일부 공공기관에서 드러난 채용비리를 보면 어쩌다가 발생하는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화 된 비리가...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가 23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일정을 일주일 단위로 사후 공개하기로 했다.지난 대통령선거 공약이기도 한 대통령의 24시간 주요 행적 공개는 ‘세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달 1일 국회에서 취임 후 두 번째 시정연설을 갖는다.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에 따른 연설로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11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