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상문 기자
한가위 보름달이 뜬단다.크고 밝은달 이란다.일상으로 돌아온 우리에게풍요와 희망을 바라는 우리에게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설레고 궁금하다.
김상문 기자 |
2022-09-04 13:02
어라! 묘한 빛이 숨어있다.장엄한 일출보다 더 빛난다.“너는 누구니?”“어쩜 그리 예쁘니?”어여쁜 초승달이었군요.
김상문 기자 |
2022-06-0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