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윤수현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윤수현은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춘 DREAM 희망 #콘서트.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셀피에 나선 윤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윤수현은 청초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가수 윤수현 SNS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사치기', '손님온다', '니나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윤수현은 '역마차 살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역마차 살롱'은 윤수현의 2022년 '남자들은 날 가만 안놔둬'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최근 전국 노래교실의 입소문에 힘입어 한국 가요 강사 협회 2025 전국 노래교실 애창곡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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